무한도전, 전진의 딜레마 지난 주 9월 5일에 방영된 <무한도전 - 나 잡아봐라> 편 이후에 무한도전게시판 은 전진이 이쯤에서 빠져야한다는 의견으로 빼곡히 차게 되었습니다. 그 이유로 잦은 결석과 늘 피곤해보이는 모습에서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 것을 듭니다. 거기다 방송을 보면 요즘 별로 하는 것도 없어 .. 무한도전 2009.09.10
무한도전, 새로운 장르 실험 9월 5일 방영된 <무한도전 - 나 잡아봐라>편, 제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. <무한도전>만의 새로운 장르가 하나의 포맷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듯 합니다. 이 새로운 장르를 제 나름대로 이름을 붙여보았는데 바로 <추추 버라이어티>입니 다. <추추>.... <추적 & 추리>의 줄임.. 무한도전 2009.09.07
김태호, 사지에 있던 무한도전을 끌어올리다. 다음의 연예기사를 검색하다 보니 <무한도전>의 김태호 PD가 상을 받았다네요. 인터뷰 기사를 보니 말도 어쩜 그리 이쁘게 하던지....^^ 아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, 스탭들과 출연진들의 노고를 치하한 것도 그렇지만, 많 은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MBC의 최문순 전사장과 엄기영 현사장을 응원한 .. 무한도전 2009.09.03